2024.11.08하브루타 칼럼

하브루타란 무엇일까? 짝과 함께 묻고 답하는 공부법

칼럼 이미지
하브루타 윈

글쓴이

칼럼 이미지

하브루타의 뜻과 기본 원리

하브루타는 히브리어 ‘하베르(친구)’에서 나온 말로, 두 사람이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며 토론하는 유대인의 전통 학습법입니다. 혼자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서로 묻고 설명하는 과정에서 생각이 분명해지고, 상대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로운 관점을 얻게 됩니다.

  •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상호 학습
  • 질문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대화와 토론
  • 스스로 답을 찾는 자기주도 학습 태도

유대인의 도서관 예시바는 조용하지 않습니다. 짝을 이룬 학생들이 큰 소리로 묻고 반박하며 공부하기 때문에 ‘떠드는 도서관’이라고도 불립니다.


하브루타의 출발점은 거창한 교재가 아니라 “너는 어떻게 생각해?”라는 질문 한마디입니다.


정답을 빨리 맞히는 것보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이유를 말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. 그 과정이 쌓이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갖게 됩니다.


태그

  • 하브루타
  • 질문
  • 자기주도학습

공유하기


소식 받아보기

이메일 주소: 구독하기

소식 받아보기